로맨스가 필요해
- Amanda L © Leung Yuk Yiu

- Sep 13, 2021
- 1 min read
집안일을 하다가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. 이미 10년이 됐지만, 아직 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
어렸을 때 부터, 동물들을 많이 좋아하니까, 수의사를 되고 싶었습니다. 그런데, 된다는 것이 한 남자를 만나서, 나의 인생 계획을 변경했습니다.
어렸을 때, 집에서 동물들 여러가지 있었습니다.
첫번째 키운 동물은 거북이 이였습니다. 그때 후에, 토끼, 새, 강아지, 고양이, 금붕어, 심지어 다람쥐, 게, 오리 까지 도 키웠습니다. 키웠던 동물 중에 제가 강아지를 제일 좋아합니다. 지금은 집에서 강아지를 가지고 있습니다. 그 이름은 하니 입니다.
제가 이제 왜 수의사가 아닙니다? 고등학교 공개시험 성적 완전히 높고 홍콩 대학교 의사학과 들어갈 만한 점수 이였습니다.
그런데, 이렇게 똑똑한데 왜 수의사가 아닙니까?
그 이유가 대학교때 한 남자를 만나니까, 하고싶은 직업도 바꿨습니다...
그 남자는 너무 멋있습니다.
그 남자를 처음 만났을 때, 저 한테 미소 지었고 저의 얼굴이 웃겼다고 그랬어요.
그 남자의 몸 그리고 얼굴은 완전히 저의 이상형 입니다. 그 남자 처음 만났을 때, 가슴은 두근 두근 거리고 마음에 들었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우리는 지금 헤어졌지만, 다른 나라에서 살아도, 제가 영원히 그 남자의 부인 되고 싶습니다.
최근에 로맨스가 필요해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.
그 드라마 처럼, 저도 머리를 그 남자의 어깨에 오래 기대서, 다음 날 아침에 그 남자의 어깨가 많이 아파도 저 에게 괜찮다고 말했습니다. 어쩌지? 나무 감동했습니다. 저도 그 드라마 의 남자 주인공 처럼, 카페 운영하고 싶습니다. 남편은 바라스타를 되고 저는 계산대직원을 될 길 바랍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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